풍경
봄날의 사색
하늘 새
2024. 3. 24. 10:35
여백과 침묵의 시간이 흐르고 그 생각의 끝은 다시 또 다름의 여백으로 이어진다 그 속에서 새롭게 피어나는 세상의 감각을 만나게 되고 ....
※구례 산수유마을 24.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