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고귀함의 선물
하늘 새
2024. 3. 30. 22:35
나뭇가지 끝 덩그러니 남았던 빈자리에 어쩌자고 이렇게 고운 꽃잎 피웠을까.
※ 울산 태화동 북부 순환도로 24.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