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휴(休)
하늘 새
2024. 4. 29. 06:51
우리는 때로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살아간다. 쉴 새 없이 변화하는 세상에 치여 삶의 우선순위를 잃고 마는 것이다 이런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휴식이다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포근한 위로를 선사하는 자연과 마주하는 것이다.
※ 태화강 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