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봄날의 여백
하늘 새
2024. 5. 7. 23:45
빗물을 타고 흘러내리는 푸르름의 봄도 바람 속 어딘가로 사라져 가고 가슴으로 눅눅한 공기가 조금 들어왔을 뿐인데 여름은 저만큼 어디에서 오고 있는 듯..














※ 경주 옥산서원 2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