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흔적 또는 기억 하늘 새 2024. 6. 9. 23:51 시간의 흔적만큼 기억을 더듬는 것은 없다 . 무엇이 불편한 현재이고 아름다운 과거이었는지 .... ※ 경주 24.6.9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