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휴 (休)
하늘 새
2024. 6. 27. 06:42
우리는 모두 자신의 마음속에 타인을 담는다 그 속에 소소한 행복함의 모습 모든 것이 쉼이 된다
※ 강동해변 24.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