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여명 (黎明)
하늘 새
2024. 7. 18. 05:39
나를 향해서 숨죽이던 어둠이 걷히고 무거움으로 고개를 숙였던 시간들이 빛의 방향으로 하나 둘 일어서 세상을 밝힌다..
※ 경주 건천읍 24.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