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休
하늘 새
2024. 7. 24. 07:08
쉼이란 내 탓 아닌 것들에 대하여 마음 쓸 이유가 없는 여유있는 미소다.
※ 북해도 24.7.20
쉼이란 내 탓 아닌 것들에 대하여 마음 쓸 이유가 없는 여유있는 미소다.
※ 북해도 24.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