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일편단심 (一片丹心)
하늘 새
2024. 8. 19. 19:29
내 생애가 단 한 번뿐이듯 마지막 순간까지 내 그리움의 사랑도 하나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 경주 2024.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