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적막강산 [寂寞江山]
하늘 새
2024. 9. 17. 19:48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몽환적인 안갯속을 뚫고 가을 마중을 떠난 시간 ... 가을은 이미 산하의 언저리에서 나를 반겨주었다
※ 영남알프스 신불산 24.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