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나에게 산이란
하늘 새
2024. 11. 13. 20:18
아직 뜯지 않은 필름 통처럼 나를 설레게한다. 나는 그 안에 담길 자연의 키워드를 하나하나 채워가며 행복한 산길을 걷는다
※ 속리산 묘봉 2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