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아침마당
하늘 새
2024. 12. 1. 09:16
긴 어둠 육신의 몸부림으로 뒤채이던 시간 지나고 가슴속까지 떨리어오는 아침이다.
※ 경주 24.11.23
긴 어둠 육신의 몸부림으로 뒤채이던 시간 지나고 가슴속까지 떨리어오는 아침이다.
※ 경주 2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