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겨울나기
하늘 새
2024. 12. 17. 19:59
겨울은 서걱거리는 바람 소리처럼 사람을 그리워하게 한다.
※ 태화강 강변도로 24.12.17
겨울은 서걱거리는 바람 소리처럼 사람을 그리워하게 한다.
※ 태화강 강변도로 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