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울분
하늘 새
2024. 12. 27. 20:01
함께 걸어갈 수 없는 것인가 .... 이 나라는 국민이 주인이라고 아우성치든 그들의 피를 토하는 듯한 소리는 그들만이 살아가기 위한 속임수의 방책이었단 말인가?
※ 통도사 24.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