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休
하늘 새
2025. 1. 2. 23:16
우리는 때로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살아간다. 쉴 새 없이 변화하는 세상에 치여 삶의 우선순위를 잃고 마는 것이다
※ 나트랑 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