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겨울 나무
하늘 새
2025. 1. 16. 00:31
많은 날들을 방황했다 정처 없이 발가벗고 떠돌던 혼돈의 시간들.. 아마도 내가 안고 가야 할 멍에일 것이다..
※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 2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