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단상 하늘 새 2025. 2. 15. 00:00 치열하게 살아온 것 같은데.... 지금은 삶의 뒤편에 부록으로 서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 명촌 25.2.14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