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염원(念願) 하늘 새 2025. 2. 17. 01:07 기억되는 어제와 기대하는 내일과.. 기다리는 지금 모두는 염원 같은 것이다 ~ ※ 서산 간월암 25.2.16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