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여운(餘韻)
하늘 새
2025. 4. 8. 21:16
봄의 화려함에 익숙해진 시간... 놓치고 싶지않은 아쉬움은 여전히 마음을 옥죄인다
※ 울산 궁거랑 25.4.6 ▣ 궁거랑: 활처럼 휘어진 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