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길을 걷다가
하늘 새
2025. 5. 20. 22:50
길을 걷다가 만나는 아직 채 익지 않은 한 줌 햇살의 눈부심.. 뺨에 와닿던 차가운 한 줄 바람 그것은 의미였고 부드러운 축복이었다.
※ 울산 방어진 슬도 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