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그곳에서
하늘 새
2025. 6. 25. 23:40
시간은 늘 참이다. 그 속에서 갈 곳 모르는 것은 생각일 뿐... 이미 지나간 아픔의 시간은 풍경이 된다.
※ 남해 독일마을 25.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