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속마음
하늘 새
2025. 7. 8. 06:31
눈앞에 펼쳐지는 자연은 그 속에 내가 있음을 알려준다. 그래서 늘 그 떠남을 안고 살아간다.
※ 통영 이순신공원 2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