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빛바랜 상처 하늘 새 2021. 5. 16. 05:37 단정 지을 수 없는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곳. 낡았지만 결코 초라하지 않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기(抛棄) (0) 2021.05.21 통곡 (0) 2021.05.20 산행일기 (0) 2021.05.09 하늘 꽃 아홉 (0) 2021.05.06 수중 회화전 (0) 2021.05.03 '풍경' Related Articles 포기(抛棄) 통곡 산행일기 하늘 꽃 아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