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운곡서원의 서정 하늘 새 2022. 11. 16. 20:05 이맘때면 어김없이 단풍비를 뿌리고 돌아서는 400년의 노목을 위로하려는 발길이 끊이지를 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문턱에서 (17) 2022.11.22 만추(晩秋) (23) 2022.11.21 아쉬움의 몸부림 (27) 2022.11.15 佛國寺의 가을 (36) 2022.11.14 일상 (38) 2022.11.13 '풍경' Related Articles 겨울 문턱에서 만추(晩秋) 아쉬움의 몸부림 佛國寺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