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겨울 문턱에서 하늘 새 2022. 11. 22. 06:28 흐트러진 낙엽이 나를 유혹하여도 아직 가을을 인정하고 싶지 않음은 아쉬움이 두려웠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환의 가을 (29) 2022.11.23 자존심 (24) 2022.11.22 만추(晩秋) (23) 2022.11.21 운곡서원의 서정 (70) 2022.11.16 아쉬움의 몸부림 (27) 2022.11.15 '풍경' Related Articles 몽환의 가을 자존심 만추(晩秋) 운곡서원의 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