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겨울 문턱에서

         흐트러진 낙엽이 나를 유혹하여도 아직 가을을 인정하고 싶지 않음은 아쉬움이 두려웠을까...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환의 가을  (29) 2022.11.23
자존심  (24) 2022.11.22
만추(晩秋)  (23) 2022.11.21
운곡서원의 서정  (70) 2022.11.16
아쉬움의 몸부림  (27) 202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