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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여운의 시간

               가을은 이미 시작을 알렸는데 산하의 계곡에는 끝자락의 여름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 문복산 산행 8/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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