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 (山) 나를 잊고 비운 그만큼만 새로운 세상을 담아내고 그 자리를 채워가는 산행은 내게 또 다른 시간이다 ※ 남해 금산 24.6.15 더보기 사진과 나 자연스럽게 공존하며 조화를 이루는 모습 이것을 따뜻한 감성으로 엿본다는 것은 사진에 있어 가장 큰 즐거움이다 ※ 황매산 25.05.10 더보기 오월의 산하 나에게 보여주고 싶었나 보다. 보이는 것보다 더 깊은 속마음을.... ※ 영축산 25.05.01 (영남알프스 완등) 더보기 춘설(春雪) 산행 지구 온난화가 자연의 섭리마저 흐트러지게 하여 우리가 누려야 할 행복함마저도 빼앗겨 버리는 현실의 비애.. ※ 대구 비슬산 25.4.13 더보기 나에게서 산은 ~ 이런 일 저런 일 나의 하루는 복잡하지만 산에서만은 조금 허술해진 마음속에는 탐내는 것이 없어 언제나 태평이다. ※ 대구 팔공산 25.03.09 더보기 하늘길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용궐산 산 중턱 깎아지른 듯한 바위벼랑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하늘길 잔도는 총길이 1,096m로 짜릿한 스릴과 함께 발아래 펼쳐지는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봄의 추천 여행지이다. ※ 순창 용궐산 하늘길 25.3.2 더보기 산행 세상을 보고 또 다른 나를 만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 ... ※ 영남알프스 천황산 25.3.1 더보기 산 (山) 낯익은 풍경 속에서 모처럼의 정겨운 설산을 만났다. 산은 마치 큰 거울 앞에 서 있는 나의 과거와 치열하게 흘러가는 현재의 나를 마주하게 한다. ※ 영남알프스 간월산 25.2.2 더보기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