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고향 하늘 새 2023. 10. 13. 08:13 언제나 사랑이 먼저 왔다 내 마음은 익명으로 따라갔고 ... 이제는 가고 오는 세월 속으로 살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도의 秋 (48) 2023.10.16 가을 사랑 (58) 2023.10.15 가을 서정 (29) 2023.10.09 심취 (60) 2023.10.07 호수변의 삶 (44) 2023.10.05 '풍경' Related Articles 슬도의 秋 가을 사랑 가을 서정 심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