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해후상봉(邂逅相逢) 하늘 새 2023. 12. 6. 00:51 한 번 두 번 세 번을 가서야 만날 수 있었든 유난히 늦게 닦아온 만추의 가을... 다행이었다 그래서라도 화려한 너 모습을 만날 수가 있었으니... ※경주 옥룡암 11월 29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36) 2023.12.13 마지막 잎새 (17) 2023.12.11 피날레 (49) 2023.12.04 호수 속의 가을 (53) 2023.12.04 해피엔딩 (52) 2023.12.03 '풍경' Related Articles 그리움 마지막 잎새 피날레 호수 속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