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마지막 잎새 하늘 새 2023. 12. 11. 16:00 떠나지 못했는가? 보내지 않았는가? 아쉬움에 놓지 못한 손이었다면 이제는 놓아야 할 때인 것을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찻길 마을 (40) 2023.12.15 그리움 (36) 2023.12.13 해후상봉(邂逅相逢) (54) 2023.12.06 피날레 (49) 2023.12.04 호수 속의 가을 (53) 2023.12.04 '풍경' Related Articles 기찻길 마을 그리움 해후상봉(邂逅相逢) 피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