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염원(念願) 하늘 새 2023. 12. 30. 09:17 기억되는 어제와 기대하는 내일과 기다리는 지금 .... 모두가 염원 같은 것이다. ※청도 신지 12월 22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여정[新 旅程] (18) 2024.01.03 빛바랜 인연 (22) 2024.01.03 남겨진 흔적 (24) 2023.12.29 그들의 삶 (51) 2023.12.17 기찻길 마을 (40) 2023.12.15 '풍경' Related Articles 새 여정[新 旅程] 빛바랜 인연 남겨진 흔적 그들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