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새 여정[新 旅程] 하늘 새 2024. 1. 3. 15:21 갈 길이 멀다고 오지 않을 바램 도 아니다 삶이 길다고 비켜가지 않듯이 흔들리지 않고 순응하며 정해진 길을 가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날 (36) 2024.01.07 길 (39) 2024.01.05 빛바랜 인연 (22) 2024.01.03 염원(念願) (34) 2023.12.30 남겨진 흔적 (24) 2023.12.29 '풍경' Related Articles 새날 길 빛바랜 인연 염원(念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