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시간 속으로 하늘 새 2024. 2. 12. 23:53 일상적인 기다림 속에서 무수히 많은 개념과 상상의 반복이 필요하듯이 삶은 은유와 여유의 혼합으로 빠른 시간 속으로 침착되어 점점 느긋하게 지나가는 것이다. ※ 강동해변 24.02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기다리며 (25) 2024.02.15 봄 마중 (33) 2024.02.14 절실함 (24) 2024.02.11 나에게 사진이란 (32) 2024.02.07 입춘[立春] (28) 2024.02.06 '풍경' Related Articles 봄을 기다리며 봄 마중 절실함 나에게 사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