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사진을 말한다 하늘 새 2024. 2. 20. 23:53 내가 바라보는 풍경과 카메라가 바라보는 풍경의 조화 이것을 따뜻한 감성으로 엿본다는 것은 사진에 있어 가장 큰 즐거움이다. ※ 비오는 날 24.2.2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굴암 가는 길 (35) 2024.02.23 재회(再會) (22) 2024.02.21 休 (22) 2024.02.17 봄을 기다리며 (25) 2024.02.15 봄 마중 (33) 2024.02.14 '풍경' Related Articles 석굴암 가는 길 재회(再會) 休 봄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