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休 하늘 새 2024. 2. 17. 08:33 떠밀려온 계절~ 휴식의 그윽한 조화 속에 섞일 때면 사물처럼 아득하게 침전되는 빛깔과 바람에도 서로 어울리는 것을.. ※ 경주 옥룡암 24.0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회(再會) (22) 2024.02.21 사진을 말한다 (40) 2024.02.20 봄을 기다리며 (25) 2024.02.15 봄 마중 (33) 2024.02.14 시간 속으로 (26) 2024.02.12 '풍경' Related Articles 재회(再會) 사진을 말한다 봄을 기다리며 봄 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