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물음 하늘 새 2024. 2. 24. 23:38 떠날 자리가 없어 혼자임을 느껴야 하는 것이 고독이라는 것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적과 기억 (33) 2024.02.27 우리 (26) 2024.02.26 염원(念願) (25) 2024.02.20 그리움 (27) 2024.02.19 약속 (20) 2024.02.18 '일상' Related Articles 흔적과 기억 우리 염원(念願)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