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우리 하늘 새 2024. 2. 26. 22:15 혼자였다면 아무것도 공유할 수 없을 것이고 다름이 없었다면 함께 살아갈 존재 이유가 없는 함께 살아가야 할 충분함이다. ※ 감포해변 24.0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념무상(無念無想) (24) 2024.02.29 흔적과 기억 (33) 2024.02.27 물음 (31) 2024.02.24 염원(念願) (25) 2024.02.20 그리움 (27) 2024.02.19 '일상' Related Articles 무념무상(無念無想) 흔적과 기억 물음 염원(念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