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아침마중 하늘 새 2024. 2. 25. 21:06 긴 어둠 ~ 육신의 몸부림으로 뒤채이던 시간 지나고 가슴속까지 떨리어오는 아침을 맞이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春)마중 (26) 2024.03.06 봄을 기다리며 (31) 2024.03.01 석굴암 가는 길 (35) 2024.02.23 재회(再會) (22) 2024.02.21 사진을 말한다 (40) 2024.02.20 '풍경' Related Articles 봄(春)마중 봄을 기다리며 석굴암 가는 길 재회(再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