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봄(春)마중

               바람의 숨결이 달라지고 꽃 소식이 전해오니 겨우내 추위에 봉인되었던 마음이 들썩인다.

 

 

 

 

             ※ 원동 매화마을 24.3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시장의 봄  (27) 2024.03.10
낙화유수 [落花流水]  (30) 2024.03.08
봄을 기다리며  (31) 2024.03.01
아침마중  (28) 2024.02.25
석굴암 가는 길  (35)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