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무념무상(無念無想) 하늘 새 2024. 2. 29. 06:59 물 먹은 솜처럼 무거워진 육신이 솜털처럼 가벼워 질 수 있는 행복의 지혜 ... ※ 삼척 24.0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다는 것 (29) 2024.03.04 삶 (29) 2024.03.02 흔적과 기억 (33) 2024.02.27 우리 (26) 2024.02.26 물음 (31) 2024.02.24 '일상' Related Articles 산다는 것 삶 흔적과 기억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