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한려수도와 기암절경의 비경 산 능선 위에 수놓아진 산객들의 모습은 꽃보다도 더 화사하게 봄을 알린다. 긴 산행의 흔적을 관심 있는 친구님들에게서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기도....
※ 통영 사량도 24.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