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으로 목욕하며 억척스레 오른 지리산은 역시 내게 환희의 행복함을 선물해 주었다 이 달콤함의 유혹에 못 이겨 내가 산을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
※ 산청 지리산 2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