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가출 하늘 새 2024. 8. 4. 16:27 비운다고 생각하며 집을 나서면 시냇물 흐르듯이 다시 채워지는 나를 본다. ※ 경주 양동마을 24.7.2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한 사랑 (18) 2024.08.08 경주의 여름소경 (21) 2024.08.07 그리움 그 곳에는 (30) 2024.08.02 사계채의 화원 (42) 2024.07.31 자연의 멋 (12) 2024.07.30 '풍경' Related Articles 영원한 사랑 경주의 여름소경 그리움 그 곳에는 사계채의 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