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경주의 여름소경 하늘 새 2024. 8. 7. 07:58 언제쯤 한풀 꺾이려나 하지만 그 자리에 묵묵히 아름다움으로 우뚝 서있었다 ※ 경주 교촌 24.8.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환 (循環) (28) 2024.08.08 영원한 사랑 (18) 2024.08.08 가출 (31) 2024.08.04 그리움 그 곳에는 (28) 2024.08.02 사계채의 화원 (42) 2024.07.31 '풍경' Related Articles 순환 (循環) 영원한 사랑 가출 그리움 그 곳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