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계절은 바뀌는 것이 아니라 흐른다 하늘 새 2024. 8. 25. 18:07 끝으로 향하는 마음이 무거워 지는 것은 보내는 허망함 때문일까.. 밖의 풍경조차 이제는 버거워 진다... ※ 태화강 국가정원 224.8.2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 (38) 2024.09.08 영혼 속 부활 (15) 2024.08.26 연 앞에서 (30) 2024.08.23 休 (14) 2024.07.24 출사 (11) 2024.07.19 '꽃' Related Articles 이별 영혼 속 부활 연 앞에서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