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별 하늘 새 2024. 9. 8. 19:51 열흘 붉은 꽃 없다더니 너 또한 백일을 채우지 못하고 떠날 채비를 마쳤구나 ※ 울산 향교 24.9.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을 말한다 (22) 2024.10.08 가을사랑 (36) 2024.10.06 영혼 속 부활 (15) 2024.08.26 계절은 바뀌는 것이 아니라 흐른다 (21) 2024.08.25 연 앞에서 (30) 2024.08.23 '꽃' Related Articles 사진을 말한다 가을사랑 영혼 속 부활 계절은 바뀌는 것이 아니라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