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겨울 채비 하늘 새 2024. 12. 6. 18:39 차가운 냉기 담금질 되어 갈색으로 남겨진 시간의 흔적 상처 하나 없이 내 마음속에서 다시 피어난다. ※ 밀양 24.11.3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이별 (29) 2024.12.09 여운 (餘韻) (28) 2024.12.08 기원(祈願) (28) 2024.12.04 가을 色 (16) 2024.12.04 계절이 변한다 (23) 2024.12.02 '풍경' Related Articles 가을 이별 여운 (餘韻) 기원(祈願) 가을 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