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가을 이별 하늘 새 2024. 12. 9. 21:03 잠시 머무는 시간 속.... 고요 깃들어 바람도 그친 썰렁한 가을빛은 내게 베푸는 마지막 선행인 것 같다 ※ 울산 대공원 24.12.0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재 (不在) (38) 2024.12.11 위안 (慰安) (23) 2024.12.11 여운 (餘韻) (28) 2024.12.08 겨울 채비 (19) 2024.12.06 기원(祈願) (28) 2024.12.04 '풍경' Related Articles 부재 (不在) 위안 (慰安) 여운 (餘韻) 겨울 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