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나에게 사진이란 하늘 새 2025. 1. 10. 00:30 하얀 화선지위에 형형색색 물 감뿌려 마음 가는 대로 그리면 될 것 같은데... 사진 참 어렵다.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기가.... ※ 진하 해수욕장 명선도 25.01.0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쉬움 (21) 2025.01.14 꿩 대신 닭 (24) 2025.01.13 공존 (共存) (17) 2025.01.07 결박 (結縛) (28) 2025.01.06 발길 멈춘곳 (12) 2025.01.05 '풍경' Related Articles 아쉬움 꿩 대신 닭 공존 (共存) 결박 (結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