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결박 (結縛) 하늘 새 2025. 1. 6. 19:10 떠날 채비를 할 겨룰 도 없이 겨울 속에 묶여버린 너의 결박은 언제쯤 봄을 맞으려나.. ※ 경주 건천 25.01.0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여 좋은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사진이란 (19) 2025.01.10 공존 (共存) (17) 2025.01.07 발길 멈춘곳 (12) 2025.01.05 새해 아침 (24) 2025.01.04 시간 속으로 (15) 2024.12.30 '풍경' Related Articles 나에게 사진이란 공존 (共存) 발길 멈춘곳 새해 아침